우울증은 생리현상이다.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만 세포가 인슐린에 작절히 반응하지 못한상태를 우리는 이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말하는데 한마디로 말해 포도당을 인슐린을 통해서 세포로 넣어주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사람은 인슐린 민감성이라고 해서 혈당에 조그마한 혈당이라도 들어오면 인슐린을 통해서 바로 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해줄 수 있다.

흔히 우울증이란 슬픔, 의욕저하 그리고 흥미상실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심리적 건강장애라고 말하수 있다. 그에 대한 원인은 유전적인것과 환경적인 원인으로 분석하지만 여기서 내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여기서 원인을 찿으려고 하는게 아니다.

당뇨 그리고 암이 신진대사가 원인인듯 우울증 또한 신진대사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이다. 기존의학에서는 암을 기본적으로 유전적것과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서 생긴다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대체의학에서는 우리몸의 신진대사의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보고있으며 나또한 이 생각에 동감하고 있다.

기존의학이 수많은 자본을 들여 암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원인과 치료에 대해 명확한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연구 또한 원인 즉 예방 연구에 치중하지 못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단는 것이다. 치료는 암세포에 대해 효과적인 절단과방사능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신진대사의 불균형을 유발하는 원인은 매일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에 의존하고 있으며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에 따라서 몸에 염증이 틀려지게 된다. 좋은 음식이란 또는 나쁜음식이란 무엇인가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알수있을까 의문이 들수밖에 없지만 ,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테이타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다. 너무나 실험을 하기에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나쁜음식에 대해서는 규정이 만들어져 가고 있는듯 하다.

우리몸은 음식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염증 또한 만들어낸다. 적당한 음식과 좋은 음식은 생리적 메카니즘에 의해서 완벽하게 에너지 생성과 소비로 이어지지만 남은 부분은 에너지가 아닌 염증이라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염증은 모든병의 원인이다. 몸의염증에 의해서 생리적인병과 심리적인 병이 생긴다..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어떠한 행위를 했을때 쾌감 도는 만족감이 발생하는데 흔하게 볼수 있는 것이 식사후 만족감일것이다. 만족감에 이르는 과정은 단순히 먹었기때문에 그런 감정이 생기는게 아니라 행위에 대한 호르몬이 분비하게 되는데 즉 도파민이 분비되게 되는데 그것을 통해서 사람의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

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즉각적으로 행복감을 느낄수 있지만 뇌가 호르몬의 분배에 대해 저항성을 갖게 된다면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기력에 빠져버리고 말것이다.

그럼 뇌는 호르몬에 대해 저항성을 갖게 되는것일까?
당뇨와 마찬가지로 신진대사의 불균형이며 뇌에 염증이 발생해서 호르몬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뇌의염증을 줄여야한다. 개인적인 심리상태의 개선이 아니라 생리적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다.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하고 좋은 지방 섭취를 늘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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